마동석의 영화 범죄도시1 정보 출연진
장르- 션제작 국가-한국 러닝타임-21분 감독-강윤성 출연 마동석 - 마석도 역 윤계상 - 장첸 역 조재윤 - 황사장 역 최귀화 - 전반장 역 임형준-도승우 역 진선규 - 위성락 역 홍기준 - 박병식 역 허동원 - 오동균 역 하준 - 강홍석 역 김성규 - 양태 역 박지환 - 장이수 역 허성태 - 독사 역 엄지성(왕오), 민경진(연길식당 사장), 배진아(룸살롱 마담), 유지연(안혜경), 윤병희(휘발유), 김구택(곽사장), 박상규(원사장), 이도군(경유), 조진웅(광역수사대 팀장), 예정화(공항책임자) 첫 번째 영화인 범죄자들은 2017년 액션 범죄 영화이다. 청소년들을 위한 상영 금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600만 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그 해 박스 오피스 영화 순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간략 정보- 배경: 2004년 왕건이파 사건과 2007년 흑사파 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며, 서울 가리봉동을 배경으로 한다. 사건 : 잔인한 조선족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가리봉동의 조직폭력배들을 정복하고 범죄를 저지른 사건이다. 주인공: 강력계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압도적인 힘으로 그를 때린다. 악역: 지독히 잔인한 조선족 범죄자 장첸(윤계상)이 마숙도와 대결한다. 양념 역할 : 국내 깡패 이수파의 장이수(박지환)와 독사의 보스 독사(허성태)가 조연을 맡는다.
범죄도시1 줄거리
&당구장에서는 독사의 독사파와 장이수의 이수파 사이의 영역을 차지하기 위한 폭력이 벌어지지만, 형사 마석도와 전 서장은 다른 범죄 조직이 그 공백을 뚫지 못하도록 그들 사이의 균형을 맞추면서 통제하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하얼빈에서 공안에 쫓기다가 한국으로 밀입국한 장첸이 등장하면서 이 영역에서 균형이 깨지기 시작한다. 장첸은 위성락, 양양과 함께 등장하고, 돈을 갚지 못하는 독종 무리들을 장첸 일행이 이끌면서 일은 더욱 커진다. 장첸은 대원들을 고문하고 독사는 항의하러 오게 되고, 장첸 일행은 독사를 죽이고 해체하여 시체를 버리고 장첸 일파는 독사를 흡수하여 세력을 구축한다. 장첸은 이수파의 두목 이수를 도박장으로 불러들여 그를 정복하고 도박장을 흡수해 차이나타운을 점령하기 시작했습니다. 춘식파의 룸살롱도 탈취당하고 장첸파가 지배인의 손목을 끊어버릴 정도로 잔혹함을 보이자 장첸파는 국내 조직폭력배들의 공포 대상이 됐습니다. 이들에게 대항하려 하지만 밀리기만 합니다. 장첸의 부하 위성락과 양양이 이수파와 싸움을 벌이다 경찰까지 동원돼 진압에 나섰습니다. 국내 지도자 황승우는 도승우를 붙잡습니다. 도승우는 독사파의 일원이었고, 장첸의 조직에 흡수됩니다. 장첸파는 도승우의 여자를 건드리고, 장첸에게 복수하고 싶어 장첸의 정보를 넘겨줍니다. 건설 사업에 대한 투자 문제로 황사장의 반대파 박사장이 장첸을 돌보라고 사주했지만 도우의 배신으로 장첸파는 춘식파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국내파의 반격이 시작되고 도승우는 장첸에게 복수를 하려 하지만 장첸으로부터 죽음을 맞이합니다.
마동석 윤계상 영화 '범죄도시' 결말과 느낌
장첸파는 이수의 어머니 회갑 잔치에 나타나 난동을 부렸고, 언론은 이 사건을 조폭들 간의 싸움으로 폭발시키며 폭력계를 대중의 압력 아래 두었습니다. 이제 경찰도 균형을 맞추기보다는 소탕의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마숙도와 전씨는 중국 경찰로 위장하고 장첸을 끌어들이기 시작합니다. 중국 경찰 척 장첸의 부하들을 풀어주면서 한국에서 마약을 밀매하고 싶다는 전갈을 전하라고 지시했고, 공안이 개입한 듯 장첸파를 만나 체포하려 했으나 위성락만 나타나고 장첸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장첸이 룸살롱에서 황병서를 죽이려다 실패하고 장제스가 가는 곳마다 싸워 난장판을 만들자 원한을 품은 홍석과 왕오가 마석도에게 행선지를 알리고 황병서도 박병서와 장첸의 관계를 보고합니다. 이 정보를 계기로 강력계 형사들은 점차 수사망을 촘촘히 다집니다. 장첸은 황씨를 죽였다고 거짓말을 하고 박씨에게 9억원을 받아내려고 해 해외에 뿌립니다. 공항에서 추적을 피하기 위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마석도가 등장하고, 장씨는 마석도에게 혼자냐고 묻고, 마석도는 솔로라고 대답하고, 장씨는 난투극을 포기하고 결국 마석도에게 제압당합니다. 영화 '범죄도시 1'은 2004년 왕건이 일파와 2007년 흑사병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왕건이파 사건은 조선족 14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입니다 흑사병 사건은 연변 조직원 7명이 체포되고 25명이 구금된 사건입니다. 영화 '범죄도시' 속 인물들은 허구의 인물들로 실제 사건은 영화보다 더 잔혹합니다.